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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행 기록을 AI가 자동으로 분석/점검하여, 운행기록의 효율적인 수정을 도와드려요!
AI검사로 발견한
비정상 기록
을 쉽게 발견하고 수정/작성할 수 있어요.
비정상 기록
불필요, 올바르지 않은 기록이에요.
주행거리 0km, 운행목적 '없음', 누적거리 공백/겹침
카택스에서 말하는 운행 기록 겹침과 공백이 뭔가요?
운행을 잘못 작성하거나 누락하는 경우, 주행거리가 겹치거나, 공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운행 기록이 겹친다?
운행일지 사이에 누적 주행거리
종료와 시작에서 중복
되는 구간이 있는 경우인데요.09/22
종료
누적 주행거리 13,453km09/23
시작
누적 주행거리 13,443km (-10km)
→ 겹침 10km 발생
→ 주행거리는 운행에 따라 지속해서 증가하는 값이나, 일지를 잘못 작성하면 위와 같이 겹침이 발생합니다.
운행 기록 공백?
운행일지 사이에 누적 주행거리 종료와 시작에서 플러스(+) 값의 차이가 발생한 구간입니다.
09/23 종료 누적 주행거리 13,467km
09/24 시작 누적 주행거리 13,487km (+20km)
→ 공백 20km 발생
→ 주행거리를 잘못 입력, 일지 작성 누락, APP비정상 종료 등의 이유로 공백이 발생합니다.
주행기록이 없는 0km 운행 기록이에요.
운행을 시작한 뒤, APP을 강제 종료할 경우 발생해요.
단순하게 수동 운행을 시작하고 거리 없이 종료해도 발생해요.
0km 운행 관련 소통하기
0km 주행기록의 오입력 여부는 사용자와의 약속으로 소통할 수 있어요.
0km 주행거리가 발생하면 운행 메모를 꼭 입력해서, 관리자가 대응할 수 있도록 안내해주세요!
운행 목적은 국세청 운행일지에서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데요.
운행 목적을 정상적으로 수정하여, 운행일지 작성에 반영할 수 있어요.
운행 목적이 누락되면 '비업무용'으로 분류되어, 업무용 운행 비율에 산정되지 않아요.
이 말은 곧 비용으로 처리가 어려운 운행기록이 된다는 것이죠.
운행목적이 누락된 기록을 꼭 확인하고, 목적을 입력해주세요!
다양한 원인으로 운행기록을 연속으로 작성하지 못 하거나, 누락하는 경우 발생해요.
누적거리 간 공백이나 겹침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카택스에서는 세 가지 방법으로 공백/겹침 정렬 방법을 제공하고 있어요.
현재(최종) 누적 주행거리 기준으로,
공백 구간의 운행기록을 생성
합니다.운행 기록 생성 후, 운행기록은 겹침/공백 없도록 정렬됩니다.
겹침 구간 만큼, 이전 운행기록의 초기 누적 주행거리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결과
→ 겹침 구간을 정렬하여, 누적주행거리 시작 값은 85km로 조정
→ 공백을 생성하며, 총 운행거리는 25km 증가
현재(최종) 누적 주행거리 기준으로,
공백 구간을 유지
합니다.생성되는 운행기록은 없으며, 겹침 운행 기록만 정렬됩니다.
겹침 구간 만큼, 이전 운행기록의 초기 누적 주행거리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결과
→ 겹침 구간 정렬로, 누적주행거리 시작 값은 85km로 조정
→ 공백을 유지하여, 운행기록 변동 없음
현재(최종) 누적 주행거리 기준으로,
공백 구간을 삭제
합니다.공백 구간을 삭제하고, 겹침 운행 기록을 정렬합니다.
겹침 구간 만큼, 이전 운행기록의 초기 누적 주행거리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결과
→ 겹침 구간 정렬로, 누적주행거리 시작 값은 85km로 조정
→ 공백을 삭제하여, 운행기록 변동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