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택스의 최대 장점 중 하나가 바로 스마트폰 APP 만으로 운행을 자동으로 기록할 수 있는 것 인데요. 이 핵심 기능 덕분에, 관리자와 사용자 모두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휴무일에 운행이 기록 되었다며, 관리자에게 삭제를 요청합니다.
"관리자님, 저 12월 26일에 연차였습니다. 운행 기록 삭제부탁드립니다."
업무와 무관한 운행 기록 삭제는 당연한데요!
기록을 삭제하는 과정에서 열람도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기존 프로세스 개인 운행 기록 → 삭제 요청 → 관리자 삭제
기존 프로세스는 개인정보 이슈를 발생시킬 우려가 있었습니다.
카택스는 빠르게 운행 기록이 비공개로 기록될 수 있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지금은 비공개 모드에서 생성되는 모든 운행 기록은 비공개 저장됩니다. 사용자는 유류비 정산이나 비용 처리 등 업무용 기록만 공개해 주세요.
→ 비공개 운행 기록은 본인 외 누구도 해당 기록을 절대 확인할 수 없습니다.
현재 프로세스 운행 비공개 자동 저장 → 기록 공개 변경 → 관리자 확인 및 정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