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로 누적 주행거리 간 공백이나 겹침이 발생하는데요.
운행기록 보정 기능으로 간편하게 조정을 도와드려요.
카택스에서는 세 가지 방법으로 공백/겹침 수정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정기능을 사용함에 따라 누적 주행거리의 시작 값(등록시점)이 조정되는 방법으로 이뤄지며, 때에 따라서는 누적 주행거리의 끊김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보통 운행기록을 누락한 경우에 자주 발생하고, 임의 수정하는 과정에서 누적 주행거리가 겹치는 상황이 생기는데요.
보정 기능을 잘 활용하면, 대처 가능한 케이스를 생성해드리니, 참고해주세요.
다양한 원인으로 운행기록을 연속으로 작성하지 못 하거나, 누락하는 경우 발생해요.
누적거리 간 공백이나 겹침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카택스에서는 세 가지 방법으로 공백/겹침 정렬 방법을 제공하고 있어요.
현재(최종) 누적 주행거리 기준으로,
공백 구간의 운행기록을 생성합니다.운행 기록 생성 후, 운행기록은 겹침/공백 없도록 정렬됩니다.
겹침 구간 만큼, 이전 운행기록의 초기 누적 주행거리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결과
→ 겹침 구간을 정렬하여, 누적주행거리 시작 값은 85km로 조정
→ 공백을 생성하며, 총 운행거리는 25km 증가
현재(최종) 누적 주행거리 기준으로,
공백 구간을 유지합니다.생성되는 운행기록은 없으며, 겹침 운행 기록만 정렬됩니다.
겹침 구간 만큼, 이전 운행기록의 초기 누적 주행거리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결과
→ 겹침 구간 정렬로, 누적주행거리 시작 값은 85km로 조정
→ 공백을 유지하여, 운행기록 변동 없음
현재(최종) 누적 주행거리 기준으로,
공백 구간을 삭제합니다.공백 구간을 삭제하고, 겹침 운행 기록을 정렬합니다.
겹침 구간 만큼, 이전 운행기록의 초기 누적 주행거리가 조정될 수 있습니다.
결과
→ 겹침 구간 정렬로, 누적주행거리 시작 값은 85km로 조정
→ 공백을 삭제하여, 운행기록 변동 없음